[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실직수당 신규신청건수가 4월15일로 마감된 주간에 27년만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이 주간의 실직신고건수는 9천건이 줄어 257,000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1973년 12월1일에 마감된 주간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평균실업률은 1월에 3.9%라는 30년래의 최저수준을 기록한 후 3월에는 4.1%는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