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뤼셀=김영규특파원 ]유럽연합(EU)은 새로운 역내 품질보증 제도를
"키마크"를 도입키로 했다고 유럽표준화기구인 CEN및 CENELEC이 29일
밝혔다.

양기구는 현재 유럽 품질인증표시로 사용중인 CE마크는 관련품목수가
적을뿐 아니라 회원국들이 여전히 자체 품질보증마크를 사용,역내 상품
의 자유이동에 걸림돌이 되고있다며 이제도의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양기구는 이를위해 산하에 유럽마크시스템을 설립했으며 앞으로 키마크
의 취득대상 품목및 규격 그리고 검사기관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