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라 캅스 캐나다부총리겸 환경장관이 이끄는 환경사절단이 내달 4일
내한할 예정이라고 주한 캐나다대사관이 발표.

캅스부총리는 나흘간의 일정동안 김영삼대통령을 비롯 나웅배통일부총리
김중위환경처장관 등 주요 관계인사를 예방하는 한편 쌍용 삼미 등
관련기업을 방문, 한.캐나다간 환경협력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

캅스부총리는 특히 5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한.가 환경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앞으로 두나라간 환경협력이
크게 활기를 띄게될 전망이라고 대사관측은 전언.

한편 20개 환경관련업체로 구성된 사절단일행은 5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주한 캐나다대사관과 한국 환경오염방지시설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환경기술
세미나"에 참석, 캐나다의 수질 및 폐기물관련 최첨단 기술을 소개할 계획.

이날 대사관측은 "환경자재전시회"를 별도로 마련, 오염 및 유해물질진단
소프트웨어및 데이터베이스, 디젤 자동변환장치, 폐기물처리장치 등 각종
첨단기기를 선보이고 한국의 환경관련업체들과 개별적인 상담도 벌일 계획.

문의 753-2605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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