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레이저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사(LDT)는 3일 "레이저 빔 TV영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LDT는 이 기술이 미래의 TV기술이 될 것이며 앞으로 영화관 스크린과 같은
크기의 TV스크린에 고선명도의 화면을 영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내년 중반께 기업들의 대규모 전시행사를 위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금세기말까지는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5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