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일 히타치제작소 ; 일 후지중공업
1,000만달러의 합작회사를 설립 올 10월부터 연간 300대의 엘리베이터를
생산할 계획.o
설립 2년후에는 1,000대, 10년후에는 2,500대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
<>일 후지중공업은 엔고에 대응키 위해 보잉사의 "B777" 부품조달및 가공
사업 일부를 중국과 호주의 항공기관련업체에 위탁했다고 발표.
후지중공업은 지난해 겨울에도 호주 국영항공기제조업체인 ASTA에 부품의
기계가공과 조립가공을 위탁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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