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빅터(JVC)사는 중국과 멕시코에 모두 4천여만달러를 투자, TV제조
회사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JVC측은 이중 중국 중부의 산업도시인 무한시에 설립돼 지난달 영업을
개시한 중국내 무한 JVC전자산업은 21인치 컬러TV를 한달에 1만대 생산할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3백만달러로 JVC가 5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45%는
중국 국영기업체인 무한TV 제너럴 팩토리 S사가 소유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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