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무역규모는 전년대비 20.9%의 신장세를 보였으며 53억달러의
무역흑자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관영신화사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무역은 수출이 전년대비 31.9%
늘어난 1천2백10억달러,수입이 11.2%늘어난 1천1백15억달러로 수출입을
합쳐 2천3백67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내역을보면 제조품목이 전년대비 34.9%늘어 1천13억3천만달러를
차지했고 기계류와 전자제품이 3백20억달러어치 수출돼 전년대비 40.9%
신장됐다.

수입은 기계류와 전자제품이 5백72억4천만달러로 전년대비 15.6%늘어난
반면 철강 정제유 자동차수입은 크게 줄어들었다.

철강의 경우 전년대비 24.3%,정제유는 25.4%,자동차는 51.3%씩 각각
수입액이 줄어들었다고 신화사통신은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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