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고화질 와이드화면을 즐길수있는 액정프로젝터인 ''LPH-520J''
를 11월1일 발매한다. 가격은 69만8,000엔. 월간 500대를 생산한다.
동사는 또한 저가격의 MUSE데코더 모델(가격28만엔)도 10월15일 시판
한다.

이를 프로젝터에 접속함으로써 하이비전방송을 가정에서 손쉽게 투사
할수있도록 했다. 액정프로젝터는 자사가 개발한 폴리 실리콘형 1.35
인치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하고있다.

화면비율 16대9의 와이드액정프로젝터로서는 일본전자업계에서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