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전시의 국민총생산(GNP)중 제3차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38

%로서 전년대비 2포인트 늘었다. 제3차산업중 금융업, 상품유통업, 교통

우전업등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있으며 광광업, 과학기술, 부동산등

이 그뒤를 따르고있다. 특히 금융업은 활발하며 미국, 영국, 독일, 프랑

스, 일본, 동남아시아및 홍콩지역등의 금융기관의 진출이 증가했다. 상해

에 있는 이들 금융기관수는 합계 26개사이며 총자산은 30억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