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스마트스코어, 500억원 투자 유치

골프 포털 기업 스마트스코어(대표 정성훈)가 약 5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500억 원 투자 유치는 골프 관련 벤처 업계 역대 최대 규모다.

NH투자증권 PE 본부, 산업은행 스케일업금융실이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현대자동차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투자 유치한 자금은 서비스의 세계화, 골프 플랫폼 사업 모델 확장, 수익 모델의 본격적인 전개, 우수한 인력 영입 등에 투입한다.

특히 스마트스코어 자회사의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골프 의류 브랜드인 맥케이슨, 미국 골프매거진의 한국 라이선스를 보유한 골프매거진 코리아,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드리치, 골프장 위탁 운영 사업을 전개하는 이앤엘 등 4개의 자회사를 보유했다.

국내 골프 인구 절반에 해당하는 220만 명의 온·오프라인 회원 보유한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으로 인정받는 스마트스코어는 작년까지 약 300억 원의 투자금을 모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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