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 직원 20% 해고…"시장 침체·규제 불확실성 때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앵커리지 측은 "미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감원 결정에 한몫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더 나은 가상자산 인프라의 필요성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며 당국의 규제 명확성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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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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