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페이코인(PCI) 투자유의 종목 지정 연장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페이코인(PCI)에 대한 투자 유의 종목 지정 연장을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업비트, 빗썸 등 DAXA 소속 거래소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페이코인 측의 사업 대응 계획 관련 자료를 확인했고, 이에 따른 소명 이행 여부 및 추가 검토를 위해 투자유의 지정을 연장한다"라고 발표했다.

지정 연장, 해제, 거래 지원 종료 공지는 오는 3월 31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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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