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G "제네시스 파산 신청 결정에 개입 안했다"
DCG 측은 "제네시스는 자체 독립경영진과 법률고문, 재무자문위원 등을 두고 사외외사 특별위원회를 선임해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그레이스케일, 코인데스크, 루노 그룹 홀딩스 등 자회사 사업을 계속 운영해나갈 것"이라며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과 제네시스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 비즈니스도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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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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