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상에 김종진·나은균·이보람·장정희 씨
개인들도 수상
나 주무관은 자산등록 및 회계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정확한 절차와 방법을 안내했다. 이 주무관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2 회계연도 복식부기 회계처리 사전검토 지원사업’에 지원해 전문성을 길렀다. 장 주무관은 지난해 ‘찾아가는 회계실무 현장교육’ 공모 선정 및 전 직원 회계실무 교육을 추진한 데 기여해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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