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퀘어, 오늘 이더리움 NFT 마켓 오픈…"멀티체인 첫 발판"
오늘 공개되는 팔라스퀘어 이더리움 NFT 마켓은 국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스캠 없는 NFT 프로젝트들을 선별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큐레이션 및 한글 검색 등 기능을 확대하고 2차 거래 판매수수료 0% 이벤트를 지속하는 등 유저 친화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팔라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도 NFT 민팅과 2차 거래를 한번에 지원하는 런치패드를 통해 NFT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첫 이더리움 NFT 런치패드로는 오는 16일 프린트베이커리의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팔라 측은 "이번 이더리움 NFT 마켓 오픈은 멀티체인으로 확장될 팔라스퀘어의 첫 발판"이라며 "한국만의 콘텐츠를 담은 NFT 프로젝트들을 중심으로 국내 유저들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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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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