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도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3.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5.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4%, 30.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해상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현대해상'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도
'현대해상'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도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일회성 비용에도 역대급 분기 실적 - 현대차증권, BUY
08월 12일 현대차증권의 이홍재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에 대해 "하반기 업계 손익 흐름 전망과 유사하게; 1) 자동차 L/R은 계절성 등으로 상승하겠으나 그 수준이 높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2) 신계약 규모는 상승하여 신계약비 다소 확대, 3) 백내장 수술보험금 감소 효과로 손해액 감소될 것으로 전망. 거기에 동사는 올해부터 실손 보험 5년물 갱신 주기 도래로 분모 효과가 확대되고, 지난 해 가장 높은 신계약 성장을 기록한 만큼 이익 기저 부담 높지 않아 연간 증익 폭이 대형 3사 중 가장 클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4,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