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 투자자들의 선택권 확대"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  미래에셋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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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10,100 +4.34%)은 주식워런트증권(ELW) 141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상장한 종목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43개 종목과 풋 36개 종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콜 45개 종목과 풋 17개 종목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신규 상장으로 ELW 투자자들이 이전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갖고 많은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며 "거래 시 ELW 가격과 동일옵션과의 가격 비교도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ELW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규 상장 종목을 비롯해 전날 종가 기준 ELW 시황정보, 리서치 자료 등을 발송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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