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1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8.2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23.1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0%, 84.7%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베셀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정부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핵심 수혜주
02월 02일 KTB투자증권의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베셀에 대해 "베셀이 KAI, 현대차와 함께 참여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컨소시움 수혜. 베셀은 정부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국책사업에 KAI, 현대차와 함께 참여 중. 2인승 경량항공기에서 무인 항공기(드론형 항공기) 개발까지 진행하며 다가올 UAM 시대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