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9.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8.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8.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3%, 61.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GS건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GS건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GS건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Q20 Preview: 재평가는 이제 시작 - 하나금융투자, BUY
01월 06일 하나금융투자의 윤승현 애널리스트는 GS건설에 대해 "2021년 주택 분양 2.7만호 상회할 전망. 연말 이후 지속되고있는 건설업종 리레이팅은 과도하게 낮아져있던 업종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음. GS건설은 장기적으로 ① 단독주택 사업(단우드)과 수처리 컨세션사업(GS이니마) 확장을 통한 해외사업 체질 개선과 ② ‘자이’의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통한 수도권/광역시 정비사업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어 대형 건설사 최선호주로 지속 제시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