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704.1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255.8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2,876.8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45.4%, 29.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12월 23일 신한금융투자의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을 전망한다. 화웨이 러시오더가 재고 소진을 앞당겼고, 최근 오포/비보/샤오미 향 모바일 반도체 주문이 확대되고 있음. 서버업체들의 재고 축소로 데이터센터 향 서버 반도체 주문도 재개되기 시작했음. 이제부터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도 재차 상승할 전망. 최근 DRAM 현물가 상승 구간으로 진입했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9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