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OLED 마스크 제조 기업 핌스, 상장 첫날 공모가 하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스크 제조 기업인 핌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8일 공모가를 밑돌며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핌스는 시초가(2만1천원)보다 12.86% 내린 1만8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1만9천원) 대비 3.68% 낮은 수준이다.

핌스는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부품의 일종인 OLED 마스크를 생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