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0.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4.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5.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5.6%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그린플러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그린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그린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Q20 Review - 온실과 장어의 완벽 콜라보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08월 11일 신한금융투자의 김규리 애널리스트는 그린플러스에 대해 "2019년 국내 첨단온실 보급 비중은 0.8%로 글로벌 평균 17% 대비 현저하게 낮은 수준. 중장기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 동사는 첨단온실 산업 성장의 국내 최대 수혜주. 2021년에는 양식장 증설도 계획되어있어 중장기 성장이 가능함. 2021년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98억원(+28%), 110억원(+40%)으로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4,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