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이엔지' 52주 신고가 경신, 비메모리 관련 기업 중 가장 저평가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비메모리 관련 기업 중 가장 저평가
06월 17일 NH투자증권의 이현동 애널리스트는 디바이스이엔지에 대해 "최대 고객사의 반도체(메모리, 비메모리) 투자 증가에 따른 하반기 동사의반도체향 신규 수주 증가를 기대. 동사의 반도체 FOUP(반도체 공정용 보관용기) 세정 장비는 공정 미세화 진행 시 수율 확보를 위해 필수. 현재 고객사는 미국 업체의 장비를 동사의 제품으로 대체 중. 공정 미세화로 비메모리용 장비 단가는 기존 장비대비 상승 가능한 바, 이는 2021년부터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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