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의원 등 오너일가 지분 헌납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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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16,600 +1.53%)이 이스타항공의 대주주가 지분을 헌납한다는 소식에 강세로 전환했다.

29일 오후 2시15분 현재 제주항공은 전날보다 750원(4.62%)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엔 하락세였지만, 이스타항공의 인수 가능성이 커지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바꿨다. AK홀딩스(18,900 +0.53%)도 4%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이스타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이스타항공 오너일가가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소유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지분 모두 헌납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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