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의 재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증시가 약세에 들어섰다. 실질적으로 경기 개선이 되지는 않았지만 예상치보다 선방한 기업실적과 고용지표 그리고 경기가 개선된다면 생각보다 이른 시간 경제 재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올려왔다. 하지만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13일 기준 미국 22개 주에서 일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여기서 연준의 부정적 경제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뉴욕 증시는 3월 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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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부정적 경제 전망이 이번 하락에 대한 주요원인으로 부상하였지만, 우리 증시를 넓은 시각으로 봤을 때 지난 3월 저점 대비 코로나 이전 상황까지 지속 상승해왔다. 그리하여 현재 바닥권 매수자들에게는 차익 실현을 하기 적절한 시기이기 때문에 향후 불확실성과 목표 금액에 대한 차익 매물이 시장에 나왔다는 해석이 더 알맞은 상황이다. 그리하여 경기재개에 대한 상승이 두드러졌던 경기민감주와 대형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나타났고 성장주와 경기방어주의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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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의 증시 방향성은 어떻게 될까? 현재 코스피는 삼성전자를 주축으로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어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막연한 기대감만 두고 투자했던 투자자들의 이탈과 지난 코로나19발 하락에 대한 기억과 우려감 때문에 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 매도세를 키우고 있다. 실제 과거 2000만개의 일자리가 축적되기까지 금융위기 이후 10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고 현재 팬더믹에 의한 경제성장률 둔화와 고용지표 악화 또한 회복에는 어느 만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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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7,110 +0.99%), 스페코(5,750 +2.50%), 알서포트(10,150 +4.00%), 씨젠(276,400 -4.66%), 파멥신(21,950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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