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Fed 의장. 사진=AP
제롬 파월 Fed 의장. 사진=AP
16일 코스피지수가 전날 폭락을 딛고 2%의 상승세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에 급락 출발했다. 장중 미 중앙은행(Fed)의 추가 부양책 소식이 전해져 상승 반전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