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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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172,300 +0.17%)의 주가가 검찰의 추가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세다.

2일 오후 2시47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거래일보다 3만6300원(12.37%) 내린 25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청주지방검찰청은 지난 달 27일 메디톡스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대표이사의 휴대폰과 개인 컴퓨터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달 20일 약사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메디톡스 생산본부장을 구속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해 12월 메디톡스 오창 1공장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메디톡스 전 직원이 공익대리 변호사를 통해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제조 및 품질 자료 조작 혐의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며 시작됐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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