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5% 이상 상승, 2020년 신작 라인업에 기대  - 미래에셋대우, BUY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0년 신작 라인업에 기대 - 미래에셋대우, BUY
02월 14일 미래에셋대우의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넷마블에 대해 "1월 29일 출시한 ‘매직: 마나스토라이크’에 이어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일곱개의 대죄’ 글로벌 출시가 3월 3일로 확정되었고, 기대작 ‘A3: Still Alive’의 국내 출시 역시 3월로예정되어 있다. 마블 IP의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의 하반기 출시가 계획되어 있고,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 레롤루션’ 등 다양한 신작이 2020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2019년 ‘블소 레볼루션’, ‘일곱개의 대죄’ 이외에 특별한 신작이 없었음을 감안하면 2020년 게임 출시 라인업 대한 기대치는 높게 평가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