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에스티팜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267억원으로 전년(156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933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

순손실은 18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07억원으로 전년동기(115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394억원, 94억원이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