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경신, 2019.3Q, 매출액 1,376억(+24.9%), 영업이익 210억(+65.1%)


◆ 최근 분기 실적
- 2019.3Q, 매출액 1,376억(+24.9%), 영업이익 210억(+65.1%)
삼양식품의 2019년 3사분기 매출액은 1,37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4.9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1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65.1%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최대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12%, 상위 25%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양식품 분기실적
'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경신, 2019.3Q, 매출액 1,376억(+24.9%), 영업이익 210억(+65.1%)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지속되는 수출 호조와 신제품 활동 증가 - 키움증권, BUY(유지)
01월 03일 키움증권의 박상준 애널리스트는 삼양식품에 대해 "중국/베트남/말레이지아를 중심으로 불닭볶음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4분기 라면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80% 신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수출 호조 속에, 내수 시장에서 신제품 활동이 증가하면서, 중장기적인 MS 상승 동력이 구축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