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는 25일 최대주주가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 외 1인(보유지분 23.17%)에서 와이제이엠게임즈 외 1인(26.45%)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외 1인은 170억원 규모의 액션스퀘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