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대유에이피는 중국 소재 관계회사인 자동차 부품(스티어링휠) 제조업체 염성대유디안시기차부건 유한공사에 약 55억원을 출자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출자 후 대유에이피의 염성대유디안시기차부건 지분율은 100%가 된다.

대유에이피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스티어링휠사업 수직계열화를 통한 양사의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11590056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