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는 신규 설비에 1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작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1.3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을 "주문 물량 증가에 따른 신규 설비 투자"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