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은 불가리아 자회사(Hyundai Heavy Industries Co. Bulgaria AD)에 34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4.1%에 해당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