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 Stock] 엔케이 입력2019.07.18 17:40 수정2019.07.19 01:5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55원(13.25%) 오른 13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케이는 수소충전소용 수소저장용기 제조 기술을 국산화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일본의 수출 보복 조치로 일본 JSW사로부터 수입하는 수소저장용기를 대체할 것이란 기대로 주가가 급등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파미셀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870원(10.93%)오른 8830원에 마감했다.트심사 및 허가기간 단축을 골자로 한 첨단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첨단바이오법)의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다. 첨단바이오법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2 [Hot Stock] 경인양행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20원(4.44%) 오른 7530원에 마감했다. 정부가 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경인양행은 일본이 수출규제 품목으로 지정한 포토레지스트(감광액)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3 [Hot Stock] 삼천리자전거 15일 코스닥시장에서 1010원(15.49%) 오른 7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에 자전거 고속도로를 신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영향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매출 796억원에 영업손실 170억원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