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 Stock] 삼천리자전거 입력2019.07.15 17:36 수정2019.07.16 02:2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코스닥시장에서 1010원(15.49%) 오른 7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에 자전거 고속도로를 신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영향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매출 796억원에 영업손실 170억원을 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세종메디칼 지난 한 주간 코스닥시장에서 1200원(9.41%) 상승했다. 새 복강경 수술기구 제품 출시로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제품이 감염 방지를 위한 일회용 의료기기인 만큼 복강경 수술 횟수만큼 꾸준히 수요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2 [Hot Stock] 코스모화학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00원(4.61%) 오른 1만1350원에 마감했다. 일본 정부가 반도체 소재에 이어 2차전지 소재 수출도 규제할 것이란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코스모화학은 2차전지 양극재의 필수 소재인 코발트를 생산한다. 3 [Hot Stock] LS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000원(4.28%) 오른 4만8700원에 마감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케이블 부문에서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