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
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9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사옥에서 열렸다. 신한금융투자가 ‘베스트 증권사 대상’과 ‘베스트 리서치’ ‘베스트 법인영업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베스트 증권사 최우수상’을, NH투자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우수상’을 받았다. 삼성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리서치 혁신상’을, 메리츠종금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골든불상’을 차지했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앞줄 오른쪽 여덟 번째), 손희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일곱 번째),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여섯 번째), 유성열 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본부장(다섯 번째)과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승재 한경비즈니스 기자 fotolee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