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한국주철관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150원(9.24%) 오른 1만3600원에 마감했다. 인천에 이어 서울 문래동에서 ‘붉은 수돗물’ 민원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상하수도관 교체 기대로 매수세가 몰렸다. 이 회사는 수도와 가스배관 등에 쓰이는 강관을 전문으로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