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 Stock] 힘스 입력2019.06.02 18:36 수정2019.06.03 02:0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주 코스닥시장에서 2550원(17.22%) 올랐다. 지난달 31일 종가는 1만7350원이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힘스는 잇따라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지난달 23일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에 39억원 규모 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마니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80원(16.98%) 오른 1240원에 마감했다. 북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대체재인 닭고기 수요가 늘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북한 당국은 이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자강도 협동농장에서 돼지열병이 발병했다고 보고했다. 2 [Hot Stock] 아시아나IDT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100원(30.0%) 오른 2만2100원에 마감했다. 애경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로 떠오른 게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나IDT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씨가 사장을 맡고 있는 항공시스템 구축 업체다. 3 [Hot Stock] S&T모티브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950원(7.60%) 오른 4만1750원에 마감했다. 최근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돼 부품 수주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S&T모티브는 GM의 전기차 ‘볼트EV’에 드라이브 유닛 등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