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3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374억원으로 40.7% 늘었고, 순이익은 1076억원으로 21.1% 증가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