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31,400 +1.45%)가 부진한 지난해 4분기 실적에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26분 현재 롯데하이마트는 전날보다 1600원(3.17%) 내린 4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줄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부진을 겪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내려잡았다.

주영훈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5% 감소한 135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240억원을 크게 밑돌았다"며 "매출이 당초 예상보다 적었던 데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수익성이 나빠진 탓"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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