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은 57억8800만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지역은 미국이며, 계약상대방은 거래 상대방의 영업비밀 유지요청으로 공개하지 않는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