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만9000원(4.19%) 오른 47만2000원에 마감했다. 하나의 항체로 두 개의 질환 유발물질(항원)을 억제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임상으로 이중항체가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24.68% 올랐다. 북한 철도 현대화를 위한 남북한 공동조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의 제재 예외 대상으로 인정받으면서 수혜 기대가 커졌다. 이 회사는 설계와 감리 등을 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업체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수혜주로도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