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애니젠, 8억 규모 원료 의약품 생산·연구 용역 계약 박상재 기자 입력2018.11.22 10:33 수정2018.11.22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니젠은 8억8400만원 규모 원료 의약품 생산 및 연구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하이센스바이오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의 19.4%에 해당하며 기간은 2022년 5월31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니젠, 항암제 임상 1상 시험 완료 애니젠은 항암제(AGM-130)의 국내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표준요법에 실패한 고형암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시험 기간 약물과 관련된 사망이나 중대한 이상 반응이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후속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2 애니젠 "주가 급등 관련 중요한 정보 없어" 애니젠은 8일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3 애니젠, 신규시설에 91억원 투자 결정 애니젠은 오송2공장 시설 증축공사와 생산장비 및 각종 기자재 등을 구매하기 위해 91억6700만원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자기자본의 39.8%에 해당하는 규모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