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584억7149만원 규모 대전 대화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7.64%에 해당한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