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조이맥스, 3분기 영업손실 26억…적자지속 입력2018.11.07 09:14 수정2018.11.07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이맥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6억4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 폭이 25.6%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2억9700만원으로 11.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6% 늘어 29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이맥스, 2Q 영업손실 40억원…적자확대 조이맥스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70.0%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3억원으로 14.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3억원으로 적자 폭이 249.1% 늘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조이맥스, 작년 연결 영업손실 83억…적자폭 확대 조이맥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83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2억원으로 2.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19억원으로 적자폭이 594.6% 증가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조이맥스, 3분기 영업손실 21억…전년비 적자확대 조이맥스는 올 3분기 영업손실이 21억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은 82억3000만원으로 7% 증가했고, 순손실도 적자 규모가 확대된 29억16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