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는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2차 저작물 제작을 통한 콘텐츠 확장을 추진하기 위해 앤트스튜디오 1500주를 13억995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분율은 20%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