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호' 5%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NH투자, 하나금융 등

삼호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02일 오전 09시 03분 삼호는 전 거래일보다 5.0% 오른 1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2,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2,650원(+5.42%)까지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12,600원(+5.0%)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NH투자, 하나금융 등
거래원 동향은 NH투자, 하나금융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키움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화승엔터프라이즈,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 있다.

[표]삼호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삼호' 5%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NH투자, 하나금융 등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3.4배, PBR 0.6배, 저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3.4배, PBR은 0.6배이다. PER는 건설업업종의 평균 PER 7.1배 대비 -3.7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36%에 있고, PBR은 건설업업종의 평균 PBR 0.9배 대비 -0.3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36%에 위치한다.
이 종목은 코스피 전체에서 PER가 하위 6%에 랭킹되고 있어, 저평가주로 관심을 가져볼 수 있다. 현재 이 종목은 PBR이 1 보다 작아서 시가총액이 자산가치에 못 미치고 있으니 회사의 실적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삼호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삼호' 5%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NH투자, 하나금융 등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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