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흥구석유' 52주 신고가 경신, 2018.2Q, 매출액 413억(+7.5%), 영업이익 -2억(적자지속)

15일 흥구석유는 장 초반 3,640원까지 오르며 지난 10월 12일 이후 3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4% 오른 3,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315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310원(+1.22%)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3,640원(+11.31%)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3,610원(+10.4%)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2Q, 매출액 413억(+7.5%), 영업이익 -2억(적자지속)
흥구석유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413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7.5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억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과거 2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2분기에 영업이익 적자가 발생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4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45%, 상위 47%에 랭킹되고 있다.

[표]흥구석유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흥구석유' 52주 신고가 경신, 2018.2Q, 매출액 413억(+7.5%), 영업이익 -2억(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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