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육일씨엔에쓰, 10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8.10.05 14:34 수정2018.10.05 14: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일씨엔에쓰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케이디비중소중견메자닌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발행하는 신주의 수는 기타주식 236만160주이며, 신주의 발행가액은 4237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15일이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육일씨엔에쓰, 올해 영업이익 152억원 전망 육일씨엔에쓰는 올해 연결 기준 매출 1688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7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사업 계획에 근거한 추정치라고 덧붙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2 한라홀딩스, 자사주 21만6000주 취득 결정 한라홀딩스는 81억원 규모의 자사주 21만6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취득예상기간은 오는 8일부터 2019년 1월7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3 엑시콘, 9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엑시콘은 SMART Modular Technologies와 9억4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월8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